젤네일도 처음이고 네일 스티커도 처음 써봄. 이거 써보려고 손톱도 길렀음. 평소 생활에서 물을 자주 사용하고 손톱도 자주 사용함.
워낙 곰손이라 망치진 않을까 며칠을 두려워하다 붙였는데 제품자체가 말랑말랑하고 붙이다가 잘못 붙어서 다시 땠다 붙였는데도 잘 됨. 파일로 직각으로 한쪽 방향으로 쓸어주니 깔끔하게 마무리 되서 곰손도 쉽게 붙일수 있는 점이 좋음. 네일샵에 가서 하기엔 비싸고 메니큐어로 흉내내기엔 어려운 디자인을 해볼수 있어서 좋음.
반투명 색깔은 밑에 하얀 기포자국이 생김.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저절로 사라짐. 그리고 사이즈가 조금 아쉬움. 손톱사이즈가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겹치는 사이즌 모자라고 남는 사이즌 너무 많음. 그리고 땠다 붙였다 하니까 손톱이 상하는 느낌임. 릴리프 발랐는데도.
일주일정도 되니까 손톱끝이 아주 조금 닳았고 어딘진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이 가끔 낌. 2주일가까이 되니까 손톱안쪽부분 스티커가 일어남. 그래서 다 제거했는데 손톱껍질도 같이 벗겨져 나감. 안하니만 못한 꼴이 되버렸음...
휴가철이나 일주일 안에 잠깐 하기엔 괜찮을거 같지만 계속은 힘들거 같음.
이 리뷰는 2019.11.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