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보습력 괜찮아요. 끈적임은 많지 않고, 많이 바르면 유분기가 남아서 오래 흡수시켜야 하는 정도에요. 전 워낙 건조해서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짜서 바르고 몇 분 동안 마사지 하면서 흡수를 시켜줍니다.
투명한 촉촉한 핸드크림이랑 살짝 다르게 진짜 밀가루 살짝 탄 듯한 질감이에요ㅋㅋ 뻑뻑한 건 아닌데 약간 톤업크림 같은 질감입니다(건조 ㄴㄴ).
향도 좋고 사계절 내내 쓰기 좋아서 쭉 잘쓰고 있어요. 다만 양이 좀 적어요. 원쁠할 때 사서 아껴쓰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20.06.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