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남자향수 같다가 급 달달달달한 단내로 변해요. 바닐라, 마시멜로 향이래서 기대했는데 제가 생각한 리얼 구어망드 향은 아니더라고요ㅠ
코코넛향도 느껴지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보송포근한 달콤한 향이 아니라 마시멜로나 열대과일맛 태피사탕 같은게 손에 진득하게 녹아 끈적거릴 것 같은 단내예요. 빅시, bbw, 바디판타지의 바디미스트 같은 느낌이라 여러모로 아쉬웠어요. 봄여름에 뿌리면 벌레 꼬일 것 같아요(실제로 꼬인다는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에 적은 바디미스트, 패리스힐튼, 안나수이 스타일의 향수를 좋아하면 추천해요
+) 날이 추워지니까 신기하게 요구르트향이 강하게 올라오네요. 여전히 끈적이는 느낌은 들지만 이 향이 더 마음에 들어서 짱짱으로 바꿔요
이 리뷰는 2023.09.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