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패브릭과는 차이 있지만 나름 시트가 도톰해요. 핑크 에멀전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피부에 주는 효과는 모르겠지만, 시트를 꺼내면 약간 부농부농하고, 에센스는 진득한 로션 같은 느낌 나긴해요. 5장만 한주에 하나씩 써서 미백 효과를 체감하긴 그런데, 마스크 한 직후엔 유수분을 듬뿍 머금은 피부세포땜에 초크초크 광이 났어요 ㅋㅋ
오래 붙여도 뺨주변 얼굴에 열 많은 부위 에센스가 마르지않는 점이 좋았어요. 오히려 스테디의 수분 마스크(하늘색)팩 보다 얘가 더 낫더군요. (하늘색은 모공을 피지로 훅 채움 ㅠㅠ) 향은 약한 빨래비누 비스무리 향인데, 갠적으로 요건 불호네용. 세상에 써볼 마스크팩이 넘 많아서 굳이 재구매까지 하고픈 임팩트는 없었지만 나름 잘 사용했어요. 도톰한 시트 + 진득하고 후한 에센스의 마스크팩 원하시면 추천합니당.
이 리뷰는 2021.05.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