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자체는 과하게 유분이 느껴지지않으면서 적당히 쫀득한, 크림 구매할때 설명에 써있는것처럼 20대가쓰기좋은 정도의 탄력크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안했는데, 성분도 괜찮고 발림성 부드럽고 마무리감도 좋은데 이상하게 피부위에 도포하면서부터 크림이 피부위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제 피부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새로 기초 사서 바르는 것들중에 크림류만 이런 느낌이 있네요. 물론 모든 제품이 그런건 아니고 간혹 몇몇제품들이 이래요ㅜ 이게 쿨링감인가?싶을정도로 어떻게 느끼면 피부가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대체로는 발라둔 크림이 흡수되지 못하고 피부겉에서만 머물러있는 이상한 느낌인데 말로는 설명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약간 화끈거린다고 까지 생각하게 되어서 선풍기틀고 앞에 앉아있는중입니다. 도대체 어떤 성분때문에 이런건지를 모르겠어서 매번 크림살때마다 운에맡겨야해요 ㅠㅜ
어쨌든 제품자체는 꽤 괜찮은제품이 맞구요. 보습력이 엄청 뛰어나지는 않아서 30대 위로부터는 이걸로는 탄력크림의 쫀쫀함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