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에서 두개에 1만원 미만으로 한정수량 구입했어요. 처음 알게된 브랜드였지만 프랑스 오가닉에 저자극성 친환경 화장품 등등 브랜드 설명이나 제품 설명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구요.
결론은... 음... 재구입은 사실 안할 것 같아요. 바디스크럽인데 포도씨가루? 같은 스크럽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사실 바디스크럽은 전혀 안되는 정도인데... 너무 미세해서 그냥 간질간질 정도?ㅎ
예상밖으로 몸이 따가워요.. 스크럽이 되서 따가운게 아니라 묽은 제형이 몸을 따갑게 하더라구요. 처음엔 친환경 유기농이니 소금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가?했는데.. 소금스크럽 온몸 다해도 멀쩡한데... 이건 쓰면 도돌도돌 뭐가 나고... 음.. 그렇습니다. 혹시 싶어 여러번 사용해도 그렇네요..
사람마다 피부상태가 다르니까 저에게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자극성이란 말은 아니구요. 천연 저자극성이란 설명이 있는 제품에서 이런 자극적임은 아쉽네요.
남편은 한번 써보더니 아얘 쓸생각을 안하고..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구나했는데 지금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128년전통 검증된 독일 1위 브랜드라니 다른 제품들은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어디서든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는 이유가 있는 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