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아쉬워요, 제가 기피하는 1순위인 피이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전 피이지에 트러블 반응을 보이지만 제 여동생은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이지 성분에 반응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트리트먼트에요. 모링가 추출 성분과 아르간 오일 등이 들어가 모발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식물성 단백질이 메인이라 피이지를 제외하곤 모두 좋은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바론은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제품을 만드는게 슬로건이라고 해서 믿고 쓰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피이지 정말 아쉬운 부분이에요. 이 성분이 빠질 수는 없는걸까요? 너무 아쉬워요. 
[손상모개선]
피이지 들어있는 줄 모르고 바론 한달 정도 썼는데, 한달 동안의 느낀점은 머릿결 부드러져서 대만족이었어요. 머리카락 큐티클도 가라앉혀주고 갈라진 모발도 보완해주는 걸 느꼈거든요. 잦은 고데기 때문에 늘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상해서 타고 올라오는데 모링가 트리트먼트 사용하고 나면 한결 차분해지더라구요. 손상모 개선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걸 느꼈어요. 동생도 다른 제품 쓰다가 늘 다시 바론의 모링가 트리트먼트로 되돌아오게 된다고 할 정도로 좋다고 극찬했어요.
[향]
진짜 강합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강한 향이 지속되는 편이에요. 머리 감고 난 직후에는 향기 때문에 약간 어지러울 때도 있지만 저녁이 되어서도 향기가 지속되니까 그건 좋았어요. 근데 진짜 향이 상상 이상으로 강해서 저처럼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머리 아플 수도 있어요. (동생은 괜찮다고 함, 저보고 맨날 유난떤다고 잔소리해요. 본인은 향기도 좋고 괜찮다고 하네요ㅋㅋ) 근데 모링가 향 자체가 늘 호불호 갈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