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은느낌 제품을 주로 썼는데 당시 품절이라 갈아타 봤어요.
표시가격보다 싼 2천원 대 후반에 구매했습니다.
일반 길이는 타사에 비해 짧다고 해서 롱으로 구매했는데, 좋은느낌 팬티라이너 롱제품과 거의 차이 없었습니다.
원단은 평범한 면 소재입니다. 생각보다 보풀은 오래 착용하지 않는 한 잘 나지 않았습니다. 흡수력은 보통입니다.
팬티가 딱딱하다기보다는 부드러워서 속옷에 잘 붙긴 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찬 느낌이 거의 안 난다는 게 가장 큰 매력 같아요.
대신 그만큼 잘 구겨집니다. 아직까지 막 떨어져 버린다거나 하는 불상사는 없었구요.
그리고 테이프 부분(포장 뜯는 부분)이 너무 빈약해요. 뜯다가 부직포에서 테이프가 떨어져 나가기도 하는 점은 아쉬워요.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이상하게 무조건 여기 정착해야겠다는 느낌까지는 들지 않아서 다른 제품도 계속 써 볼 생각입니다.
이 리뷰는 2021.03.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