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마스크에 묻어나는게 싫어서 매트타입 파데 찾다가 써보게 되었어요. 일반 쿠션타입과는 달리 버튼 꾹 누르면 구멍으로 파데가 조금씩 올라와서 그때그때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동봉된 퍼프가 물방울 모양에 매끄러운 코팅 타입이라 매트한 파데를 펴 바르기 편해서 다른 도구보다는 내장퍼프를 사용하는게 가장 잘 맞는듯 해요.
단점은 색상이 밝다는점? 2호 내추럴베이지 선택했는데도 타제품 21호정도 되는거 같고 뽀얗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화사하게 피부표현 하고싶으신 분들은 좋겠지만 23호부터는 톤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매트타입이라 땀날때는 좋았는데 가을들어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건조해서 피부에 좀 겉도는 느낌이 있네요. 요즘은 수분앰플 한방울 떨어뜨려 섞어서 발라주고 있어요.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표현이라기 보다는 화사한 톤업 메이크업에 적합한 제품이고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서 출근시 아침용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쓰는데 알맞은거 같아요.
이 리뷰는 2020.10.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