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을 네 번 했음에도 두 번 탈색한 것 처럼 색이 다 빠지지 않아 노란기가 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노란기가 빠르게 올라오는 머리임. 커뮤니티에서 어떤 분이 대디오는 노란 기 잘 못잡는다고, 자기 해외 있을 때 이 샴푸 썼다며 추천해주셨다. 해외 배송비 포함 3만원대로 구매함.
일단 대디오랑 비교가 안될만큼 진한 보라색이다. 그리고 냄새가 굉!장!히! 구림!!! 진짜 냄새가 너무 싫었음. 대디오는 머리에 문질문질 하면 보라색 샴푸가 흰 거품으로 바뀌는데 얘는 청보라색 샴푸가 청색 거품으로 바뀜. 손톱이 보라색으로 물듦. 트리트먼트 하고 다 말리고 보니 아주 약간 헤어토너 쓴 것 같은 색이 됨. 평소엔 그냥 누렁누렁 색이였다면 지금은 약간 보색으로 색이 잡힌 것 같은 색. 꾸준히 계속 쓰면 노란기가 다 잡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