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 + 1 기간에 새로나온 5가지 컬러 중
13호 달달한 사루비아, 14호 그윽한 제비꽃
이 두가지 컬러를 구매해 사용해보았어요
발색 사진이 코스노리 페이지와
여러 블로그마다 달라서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블로그 글에 따르면,
13호는 웜톤에 14호는 쿨톤에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톤그로인 저는 색이 이쁘면 삽니다
20년 인생 웜톤으로 살았는데 막상 발라보니
14호가 더 잘 어울리고 맘에 들었어요
발림성은 부드럽게 잘 발리지만 각질 부각은 있었어요
그래서 바르기 전에 각질 제거를 해주시고,
문질러 바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가며 바르시는게 좋아요
워낙 촉촉해서 톡톡 발라도 발색이 잘 되더라구요
향은 그냥 화장품 향인데 바르고나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딱 더도말고 덜도마는 립스틱 향이에요
발색은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지 저한테는
13호는 코랄에 붉으스름을 더했지만
그래도 너무 주황끼가 돌지않나 하는 색이였고,
14호는 퍼플립에 와인색상을 살짝넣은 색이였어요
처음 발랐을 때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예뻐진것 같아요
확실한건 코스노리 페이지에 있는 색상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좀 놀랐었어요
15호가 너무 빨개서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냥 13호 대신 살껄 그랬나봐요
아쉬움이 몰려옵니다😶
(2020. 6월 기준 퍼스널컬러 알아보니 여름 쿨톤이래요😶)
이 리뷰는 2019.12.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