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로 바르면 사실 쏘쏘 점수 주기에도 애매한...
두껍게 발리고 나 화장해써-! 같이 딱 맨들하고 광 만들어주기는 해요..
근데 두텁게 바르면 또 코옆이랑 팔자부분 눈가 주름 등 너무 지저분하게 무너져서...
퍼프로만 바를 거 같음 이전 쿠션(커버력이 0에 수렴하는..)이 더 깔끔하게 유지되고요..
하나는 너무 두껍게 커버되고 하나는 너무 커버가 안되어서..ㅋㅋㅋㅋㅋ
중간 정도의 커버와 매끈함을 포기못하는 저는
브러쉬에 찍어서 펴바르고 결자국만 퍼프로 팡팡해주는데 이렇게 바르면 그나마 얇게 발라지고 매끈해보이고 좋아여-!
수정화장을 잘 못한다 싶으면 코 이마 등 개기름끼이는 부위에 파우더 처리하면 꽤 괜찮아요-!
출근할 때 파바박 바르고 나가려고 샀는데 공들여서 발라야 나중에 덜 무너지고 나아서 시간잡아먹어요..
브러쉬로 바르는 수고+퍼프로 두들기는 수고를 같이해야하는(이럴 거 같음 그냥 파데 브러쉬로 바르고 퍼프 찍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긴해요..), 근데 또 왠만해서는 쿠션도 파데바르듯 브러쉬로 발라주고 퍼프로 결자국 없애주는게 피부표현은 최고였거든요..
저한테는 그야말로 계륵..!이긴합니다
색상은 확실히 차분한 편이긴 한 것 같아요
발랐을 땐 꽤 괜찮았는데 날에따라서 시간지나면 어둡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그때는 이전 작인 한 톤 이상 밝은 쿠션으로 티존광대 또 덧발라줘요..
이 리뷰는 2020.02.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