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사용 중
꾸덕한 게 딱 적당한 크림 제형에 보습감 좋다. 기존에 쓰던 핸드크림이 끈적이지 않는 대신 바르고 5분만 지나면 뽀송하다 못해 버석하게 마무리되던 터라 이런 정석 크림스러운 제형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도 쏘쏘를 준 이유는 향수 브랜드 핸드크림 중에서도 향이 너무 강함. 아주아주 강함. 자기 전에나 밥 먹기 전에 바르면 거슬릴 정도로 향이 강함... 향수를 따로 쓰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핸드크림 향이 너무 강하면 좀 거슬리는데 딱 얘가 그랬음. 향은 그냥저냥 편안한 향인데 너무 강해서 타이밍 잘 봐가며 써야 함. 너무 강한 향에 불편함을 느낀 적도 있고 엄마가 목욕탕 공용로션 향이라는 불호드백을 하는 바람에(그정돈 아닌데ㅜㅜ) 의기소침해진 마음을 담아 3점
이 리뷰는 2022.11.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