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향말고 시향만 해봤는데, 생각보다 덜 달았어요. 요구르트 같다해서 달다구리일 줄 알았는데 앰버+우디 느낌만 가득..
그래도 아예 안 단 건 아니고 살짝 달달+스파이시+우디 스러워요. 앰버 향조도 많이 느껴져서 가을에 정말 좋을 듯합니다.
국왕이 뿌릴 듯한 중후한 매력이 있는 향수에요. 고급스럽기도 하고 품격 있습니다. 우디함이 조금 강해서 남자분들께 추천!
향신료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꽤 갈릴것같은 향수에요. 확 퍼지는 통카빈향이 강합니다. 향은 따뜻해요. 설명에 따르면 파리의 밤을 보여준다는데 벤조인과 바닐라향도 함께 나면서 전체적으로 따뜻한 향이에요. 마냥 쓰진 않습니다. 가을/겨울에 쓰기 좋은 향이고 남여구분짓기보다는 향이 구현해내는 이미지가 뚜렷해서 이런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것같은 향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