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카스텔라 같은 조각 퍼프
오. 미샤 와플 퍼프보다 이게 더 나은 듯! 살짝 더 가격대가 있지만 난 좀 많이 싸게 산 케이스. 그동안 미샤 와플 퍼프는 내 피부에선 모공만 쏙쏙 피해서 베이스가 먹더라고...^_ㅠ 그래서 블러셔나 리퀴드 쉐딩해줄 때나 썼었음. 반면에 바닐라코 카스텔라 퍼프는 그런 점을 아직까진 못 느꼈음. 손 쥐었다 폈다 촉감도 폭신 쫀쫀하고 바닐라코 파데랑 궁합도 좋음. 더샘 광채 파데와도 잘 어울림. 뭐 워낙 내가 베이스 도구는 쿠션 퍼프가 편하다 보니 이런 퍼프는 잘 안 쓰게 되긴 하지만 이거 괜찮네. 구멍 쏭쏭 뚫린 부분보다 매끈한 면 부위로 두들겨주면 베이스 고르게 잘 쌓임.
이 리뷰는 2021.05.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