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픽에는 가격이 만원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회사 썬크림을 몇년째 쓰고있어서 이번엔 사는김에 얘도 같이 사봤는데
냄새가 예전에 중고딩때 유행하던 토니모리 복숭아 핸드크림이랑 똑같은 냄새가 난다
이게 향이 좋긴 좋은데.. 손에 바르긴 좋은 향긴데 얼굴에서 맡기는 조금 과한 과일향인것같다
하루 일정 끝내고 집에서 쉬려고 하는 마사지인데 코가 너무 피곤한느낌 ㅠㅠ
그렇지만 질감은 꽤 괜찮았고.. 오일리하지는 않고 한 5분정도 마사지하면 살짝 마르는 감이 있다
나는 이걸 세수하고 나서 림프마사지용으로 팍팍 떠서 사용하는데 무지막지하게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향료밖에 딱히 안좋은 성분이 없고.. 아직까진 트러블도 안 났다
싼 화장품 주제에 나름 이런저런 과일 성분을 귀엽게 넣어놨다ㅋ
짜서 쓰는 타입이 좀더 위생적일것같다는 아쉬움은 있당
그래도 가성비가 중요하다면 냄새 빼고 꽤 괜찮은 마사지크림이라고 생각해서 별네개!
+쓰다보니 냄새가 너무 머리아플정도로 강해서 별로로 내렸다ㅠ
이 리뷰는 2019.08.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