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효과도 좋고 다 좋은데, 시트 때문에 재구매 망설여져요ㅠㅠ 가격도 비싼데 시트 좀 크게 만들지... 시트가 너어무 작아요 진심 이런 시트 처음 봐요
턱이 짧은 편이라 다른 마스크팩은 접어서 턱 밑에 수납하는데 이건 겨우 맞아요ㅋㅋㅌ 볼이랑 이마 다 남는 건 당연하고, 눈이 너무 작아요 진짴ㅋㅋㅋ 결국 가위로 오려서 사용했어요ㅠ 입 부분도 오려낸 게 아니라 걍 칼로 틈을 만든 느낌이에요
그리고 시트가 두꺼운 시루콧토 재질?인데 뱉어내는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에센스 양도 딱 맞게 들어있어서 남는 에센스가 없어서 굳이 안 털고 깔끔하게 버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센스가 좔좔 흐르거나 엄청 촉촉한 걸 원하신다면 에센스로 스킨팩하는 게 더 만족스러우실 수도..?!?
+ 공홈엔 팩을 늘려서 사용하라는데 일단 왜 팩에는 안 적혀있는지 모르겠고 늘리면 잘 늘어나긴 하는데 원하는 부분만 늘리기가 쉽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늘어나서 입가 같은 곳은 휑해짐 그리고 무엇보다도 농도가 작아져서 덜 촉촉해요ㅠㅠ 안 늘렸을 때가 딱 수분 촉촉하게 머금고 진정 효과도 극대화되는 거 같아요 재질 자체는 괜찮으니까 눈이랑 입 뚫고 늘려줬으면ㅠ
이 리뷰는 2019.08.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