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향은 완전한 무향이에요.
*질감-수분 '앰플 토너'라 그런지, 여태껏 접하던 토너 질감은 아니고 꾸덕한 콧물 제형이에요. 질감만 보면 앰플에 훨씬 가까웠어요. 질감 덕인지 소량만으로도 얼굴 전체에 펴바르는 게 가능해요.
*마무리감-바르고 5초 정도면 피부에 쫙 스며들어서 마무리감이 찝찝하다거나 화장이 밀릴 일은 전혀 없어요. 대신 너어무 찹 스며들어서 당김이 금방 느껴질 정도..? (전 원래 어떤 토너를 사용하든 당김이 심해요ㅜ)
*보습력-보습력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바를 때만 해도 '와 이거 보습력 엄청나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다른 토너들보다 속당김 겉당김이 좀 더 느껴졌어요. 건성 분들이 환절기~겨울에 쓰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트러블-트러블은 하나도 안났어요! 진정이 된 느낌도 들었고요.
*지속력-너무 금방 말라서 기대도 안 했는데 다음날 아침 맨들맨들하게 만져지는 이 영양 무엇..? 반전 매력이네요 지속력 굳임
*총평-건성인 제가 여름에 이 제품을 받았다면 아무 생각없이 잘 사용했을 수도 있는데, 이제 슬슬 피부가 트기 시작하는 날씨라 그런지 건조함이 보완되진 않았어요. 하지만 트러블이 올라오지도 않고 다음날 아침 보이는 피부가 너무 좋아서 지성 분들이 사용하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