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제품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입자가 고와서 펴바르기 더 좋더라고요.
마무리감도 훨씬 뽀송해요.
저는 부분부분 바르는거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지만 퍼프가 생각보다 작아서 얼굴 전체에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좀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저는 화장품 향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제품 자체에 향이 나는데 과하지 않아서 쓰는데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다는 아니지만 한 번 써보시기에는 무난한 제품 같아요.
평가단 리뷰입니다!!
우선 저는 건성이지만 얼굴도 자주 만지고 땀도 잘 나서 뽀송한 피부를 좋아합니다!! 근데 이제품은 엄청 뽀송!!이런느낌보단 광은 광대로 어느정도 지켜주고 만질땐 안묻어나게 코팅하는느낌?? 그리고 파우더하면 좀 묵직하거나 베이비파우더같은 냄새인 제품이 많은데 이건 상큼한 레몬향이라서 좋앗어요!! 아쉬웠던 건 파우더와 퍼프사이에 실리콘으로 양을 조절하자나요? 근데 그 구멍이 중간에만 있어서 퍼프에 뭍혀서 바로 쓰는게 아니라 비벼줘야해서 좀 번거로웠어요ㅠ 그래서 다른 파우더 케이스에 옮겨쓰고잇답니다,,ㅎㅎ
T존에 유분기가 많은 나는 파우더가 필수인데, 아침에 눈밑과 T존에 바르고 나갔을 때, 오후까지 끈적함 없이 보송보송함이 남아있었다.
다만 패키지가 이니***의 것과 매우매우 유사하다. 제품력에서도 크게 차이는 없지만, 조금더 보송보송한 느낌은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파우더구멍(?)이 타사의 것보다 조금 더 커서 막힐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것.
이니***의 것을 썼을 때 파우더 구멍이 막혀서 이쑤시개로 뚫어서 쓰고 또 막혀서 바늘로 뚫어서 썼던 불편했던 적이 있었다.
파데프리중이라 선크림 바른 후에 바로 파우더 처리하는데
브러쉬로 발랐더니 얇게 올라가면서 확실하게 뽀송뽀송하고 맨들맨들해짐! 다른 파우더 썼을때는 3시간정도 지나면 유분이 올라오면서 파우더 처리한거 다 없어지는데 이거는 지속력이 두배 이상은 되는 것 같다.
원래 3시쯤 지나면 기름 올라오니까 파우더 다시 발라야 할 것 같아서 거울봤는데 처음 파우더 올렸을때랑 다른 점이 거의 없어서 약간 놀랐다.
원래 마몽드 파우더 쓸때는 향이 좀 심해서 바를 때 숨 참느라 힘들었는데 이건 향도 심하지않고 아주 은은해서 바를 때 거슬리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