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은 밖에 나가서 수정용으로 사용합니다ㅡ
리필이랑 퍼프껴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딱 쏘쏘예용 잘 발리는데 안이쁘게 무너지는게 아니라 사라져요(?) 그냥 벗겨져 날아간 느낌? 바를때 코 옆 끼임이 좀 있구요 23호 사용하는데 좀 밝아요 그래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가능이규요 건조해서 들뜨는건 없었어요
나쁘지 않아요 커버력, 밀착력,지속력 다 평타는 하는 듯 막 광이 나는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매트한 느낌도 아님 근데 컬러를 잘 못 사서 23호를 골랐더니 좀 어둡네요.. 좀 밝아도 21호를 하나 더 사려고 생각 중이에요 근데 양 조절 잘못하면 좀 두껍게 올라가는 거 같아요
평소에 화사한 톤을 좋아해서 21호를 사용중인데
항상 그것보다 조금 덜 밝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쿠션 22호가 정말 딱이다라구요 반톤 밝아져서
둥둥뜨지않게 화사한 톤을 만들어 줘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다크닝도 없고 오히려 시간지날수록 피부에 밀착되더라구요 촉촉함도 과한 촉촉함이 아니라 적당한 수분감만 있어서 피부에 밀착력있게 발라지고 각질 부각도 없었어요
특히 수정화장 할때 너무 좋더라구요 수부지 피부라 건조한데 유분이 많아 수정화장을 하게되면 각질이 너무 부각되서 기름종이로만 닦아내고 말았는데 머지 제품은
위에 덧발라도 부각되지않고 다시 피부가 정돈되어서 방금 화장한것 처럼 발려요
피부에 붉은 기가 있는 편이라 항상 민트색 컨실러로 미리 깔고 시작하는데 이 쿠션은 붉은기도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촉촉해서인지 모공도 잘 잡아줘서 프라이머를 딱히 안써도 되서 화장 시간 단축이되어 너무 좋았어요
퍼프는 엄청 보들보들하고 물방울 모양이라 확실히 좁은 부위에 섬세하게 바르기 좋았어요
대체로 엄청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다만 촉촉한 편이기 때문에 코옆이나 눈가같은 경우에는 여러번 꼼꼼히 두드려 밀착시켜주어야 끼임이 발생하지 않아요 좀 대충 두드리면 끼임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지나 고정이 되면 괜찮지만
바른직후에 눈화장을 하는 사이에 조금 찍힘이 발생해
다시 살짝 두드려주어야해요
촉촉한 타입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약간의 찍힘이있었어요
그거 말고는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