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서부터 예전에 천연화장품 만들던 때의 향료 냄새가 나서 안좋은 성분은 안들어갔구나 싶긴 했는데 글쎄... 제품성 자체는 크게 좋은 점을 찾을 수 없었다. 주르륵 흐르는 투명한 에센스 제형에 가볍게 발리긴 하는데 속건조에는 효과가 없이 피부에 막이 씌이는 것처럼 발리고 스킨과의 조합이 좋지 않으면 때처럼 밀려나온다. 진정에 좋다 하더라도 본인은 트러블보다는 속건조가 가장 문제가 되는 피부타입이기 때문에 그저 그랬다.
속건조 잡아주는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평소에 스킨>수분에센스>유분에센스 이런 순서로 기초를 바르는데, 수분세럼 단계에 이제품 발랐더니 피부가 건조해서 다음날 바로 좁쌀이 올라왔다.
이 리뷰는 2020.0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