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207A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했는데, 오래 사용했더니 모질이 망가져가는 것 같아서 꼴레지오니 207A로 구매해봤어요. 그런데 피카소와 꼴레지오니의 207A는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모양과 번호만 같은 느낌이에요.
피카소 207A가 살짝 훌렁훌렁 부드러운 느낌이라 여리여리하게 발색됐다면, 꼴레지오니는 땅땅한 느낌이에요. 좀 더 피카소에 비해 발색이 좀 더 올라오는 느낌?
저는 연한 발색의 베이스를 좋아해서 다시 피카소 207A를 구매할 것 같아 살짝 아쉽지만... 꼴레지오니도 품질이 나쁜 건 아니지만, 차이가 있다는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