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제형인데 너무 헤비하다
수분 부족형 건성
촉촉하고 보습감이 좋아서 건성 스킨 항상 상위 랭크에 있어 궁금하단 찰나에 좋은 기획이 있어 사용해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론 실망을 많이 했다 점도가 높아서 콧물 제형인데 겨울철에 쓰더라도 너무 무거울 것 같고, 이거 쓰고나면 묘하게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져서 좁쌀같은 요철이 올라온다
제형의 점도는 거의 낫또와 비슷한 쫀쫀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이게 왜 토너인가?이정도면 에센스 아닌가...?
프로폴리스 제품치고는 무향에 가깝고 제품 자체 성분이나 향은 자극적이지 않은 편이다
다만 토너/스킨류는 가벼우면서 산뜻하고 그러면서도 속건조를 일으키지 않고 피부결 정리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보습은 로션,크림에 맡기고) 토너부터 이렇게 무거운 제형으로 올라가버리면 그 다음에 로션이나 크림류가 잘 먹지 않고 겉돌게 돼서 더 속건조를 일으킬 때가 많았다
이 제품도 에센스에 가까운 점도로 피부에 수분이 먹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불호이고 재구매는 안할 것 같다
이 리뷰는 2022.03.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