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불호였음. 평소 건조함을 느끼던 부위에 바르면 따가웠고 향도 묵직하고 좋은 냄새는 아니었음. (같이 보내준 갈색병 샘플도 써보니 따가움이나 냄새가 비슷하다) 게다가 비싼거라고 아껴발라서 그런지 효과도 못봤다. 그래도 피부가 뒤집히는 부작용은 다행히 없었고 평은 적어야 하기에 열심히 써보려고 팍팍 발랐더니 다음날 아침 피부에서 쫀쫀~탱탱함을 느꼈다. 에스티로더에 대한 믿음이 와장창 깨졌다가 다시 돌아섬ㅋㅋ 괜히 갈색병이 유명한게 아니구나 싶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이 쏙쏙 들어가는 미라클을 느낄정도도 아니고 사용감과 향에 대한 비호감, 20ml 125000원 값어치까진 아닌것 같아서 쏘쏘.
이 리뷰는 2019.08.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