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에멀전
엄마가 화장품 바꾸고 첫사용엔 반응 나올수있으니 며칠써보고 생각해보라셔서 불안함을 꾹 누르고 사용해봤습니다.
약 4일째부터 반응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따갑지도않고 화끈거리지도 않아요.
오히려 적응이되니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서 엄청 좋긴한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안맞는화장품인데 적응이되서 괜찮은건지 아님 진짜 첨쓰는제품이라 적응기간이 필요했던건지 잘모르겠어요ㅠㅠ
암튼 어떻든간에 지금은 매우만족하며 쓰고있어요.
위에도 적었듯이 바를땐 촉촉하고 스며들고난 후엔 뽀송해져요.
전 부분 건성지성이 섞여있는데 부위마다 잘먹구요.
향이 좀 플라스틱 향같은게 나는데 이것도 미백라인 화장품에서 흔히맡을수있는 향이라 거슬리진않아요.
이젠 작은 용량이 아쉽기까지하네요+ㅜ
지금으로선 매우만족인데 혹 모르니 다쓸때 변화가 있으면 다시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