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쿠는 히든템 브랜드인듯..
아무 기대없이 가오쿠 샴푸를 썼다가 이 브랜드에 영업 당했습니다.
빗자루 머리를 여신머리로 바꿔주는 미라클... 까지는 아니지만, 사용 후 확실히
1) 두피는 개운, 오후에 냄새 덜 올라옴
2) 모발은 제법 찰랑, 수분감 오래 가는 편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아주고
가성비!
지금도 할런지 모르지만 모 스토어에서 원뿔 만원 무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당 5천원 미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형은 약간 반투명한 크림 타입이고 향은 (쌩뚱맞지만) 진한 베이비파우더향입니다.
가오쿠는 쇠비름 추출물을 많이 써서 두피를 건강히, 모발은 튼튼히 한다고 광고하는데... 과대광고는 아닐 것 같습니다.
가격과 효과가 모두 좋은 브랜드라
지금 있는 제품들(...)을 빛의 속도로 소진하고
가오쿠를 많이 쟁여두고 싶습니다.
미라클템은 아니지만
괜히 거품만 잔뜩 낀 브랜드들에 비하면
우직하고 믿을만한 두피+모발 두마리 토끼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