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리뷰가 1, 3, 6호는 있는데 4호 리뷰는 잘 없는 편이라 그냥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색 매우 예쁩니다... 장미빛 레드, mlbb레드에요. 개인적으로는 이 컬러도 메인컬러로 제격인 것 같아요. 가을이지만 너무 채도가 없는 것도, 오렌지빛도 잘 어울리지 않은 저였기에 색 선택할 때 고민했는데 제 선택이 옳았더라구요 생장미같은 레드이나 너무 쨍하지 않고 분위기 있으면서 얇게 바르면 그냥 핑크빛 mlbb 같고 짙게 바르면 장미빛이고... 4호 색 추천합니다
제형은 일단 처음에는 페리페라 에어리벨벳이 생각났어요. 저는 페리페라 에어리벨벳은 사놓고도 안썼었는데 그 이유는 포슬포슬해서 잘 발리지만 이상하게 오일리해서 입술에 잘 밀착이 안되고 기승전 핑착이였기 때문이였는데요. 블랭크도 이럴까봐 긴장했으나 일단 페리페라보다는 좀 더 밀착력있게 발리고 기승전 핑착이 아니었습니다... 이 점에서 맘에 더 들었구요 포슬포슬하게 발리고 블렌딩이 잘 되는 점은 좋았어요. 블러립이라 왜 불리는지 알 것 같은. 그러나 각질제거 된 입술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 같네요.
일단 지속력은 사용한지 얼마 되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바르고 핫도그를 먹었는데 착색이 있게 남아있더라구요? 지속력이 저한텐 아예 없는 편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엄청? 뛰어난 편도 아닌 중을 주고 싶네요
가을에 잘 어울리고 그렇다고 너무 톤다운 되지도 너무 쨍하지도 않은 분위기 있는 색상의 립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리뷰는 2019.1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