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타입 : 지성(환절기와 겨울철엔 복합성), 여드름
■ 좋았던 점 :
500ml에 무려 9,900원이라는 가성비 갑 토너입니다.
물 토너라서 공병에 담아 미스트로 써도 좋고, 닦토로 써도 좋고, 스킨 팩으로 써도 좋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팍팍 써도 아깝지 않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사실 저렴한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화장솜에 이 제품을 듬뿍 발라 얼굴과 몸 등 트러블 난 부위에 얹어주었더니 조금 가라앉는 등 효과를 보기도 했어요.
향은 제품 컨셉을 보면 아시겠지만 티트리 고유의 알싸한 향이 납니다. 티트리 향을 싫어하진 않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 아쉬운 점 :
성분 구성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제수와 글리세린이 대부분이고, 컨셉 성분인 티트리는 소량으로 들어가있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너 제품 대부분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많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라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총평 : 가성비 갑,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한 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