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이 있는 텍스처이고 인삼향 같은 게 나는데 저는 텍스처와 향 모두 좋았어요
무엇보다 보습감이 정말 좋습니다
한겹만 발라도 좋았는데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니까 더 보습감이 풍부해지고 그다지 오일리한 느낌이 들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피부결이 엄청 보드라워졌습니다
가격이 좀 세긴 한데 그래도 매우 잘 썼어요!
사가 오브 수 제품은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운편이에요
이 제품은 생각보다 건성피부 기준으로 많이 기름지지않고 산뜻하고 쫀쫀하며 촉촉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피부를 탄력있게 잡아주면서 촉촉함이 금방 날아가지 않아서 재구매하고픈 제품입니다^^
사실 이 에센스에 큰 기대 없이 한번 써보기나 하자 하고 샘플 썼다가 완전 반해버려서 본품도 샀답니다 허허...^^
이것만 바르면 피부결이 매끈해져요. 피부 표면이 부드러워서 자꾸 만져보게 되고
주름개선은 크게 못느끼겠는데 원래 화장품에 주름개선을 그닥 바라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춰줬으면 훨씬 많은 분들이 써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점이 아쉽습니다
100미리 어차피 너무 많아요 언제 다써요..
냄새도 막 대놓고 한약냄새 나고 그러면 거부감드는데
거부감없는 향이라 더 좋았어요
케이스도 진짜 예뻐요!!
다만 당황했던건 케이스가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
18만원짜리 에센스에 플라스틱 병 좀 당황스러웠어요
휴대성 좋잖아 이러실 수도 있는데
어차피 100미리짜리 병 누가 들고다닌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