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핑크빛이 도는 단단한 제형이에요.
크림인데 거의 고체에 가까운, 떠내면 그 모양 그대로 유지되는 밀도 높은 제품이에요.
샤넬 특유의 은은한 장미향이 도는데, 색조 제품들에서 나는 장미향보다는 더 부드러워요.
단단한 제형인데도 흡수가 잘되고 발림성이 좋아서 적은 양으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어요.
바르고 나면 다 스며들 때까지 살짝 끈적임이 남는데, 오일리한 느낌이 아니고 쫀득함이 느껴지는 끈적임이에요.
번들거림은 없어요.
데이, 나이트 둘 다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나이트 크림으로 추천해요.
밀림 없어서 바르고 난 뒤 메이크업 가능하지만 스며든 후 끈적임이 사라지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려서, 아침엔 좀 더 가벼운 제품이 더 나을 것 같아요.
피부에 탄력을 주는 제품이고 바른 후 번들거림 없는데도 탄력이 느껴져요.
특히 목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저는 목에 더 많이 쓰고 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