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굉장히 부드럽게 발리고 잘 스며든다.
바디오일로는 끝내준다.
그러나 향은 개인적으로는 더 강하지 않아서 아쉬운데, 은은한 바닐라향이 난다. 쉽게 떠올리자면 아직 덜익은 초록색 바닐라에서 날듯한 향기.
(나는 달콤한 바닐라를 원했어...)
가격도 가격이지만 용량이 너무 거대해서 아쉽다.
(100ml에 반값이면 더 다양한 제품을 접해봤을텐데)
입구가 너무 단순한 것도 안타깝다.(콸콸)
제품력을 디자인이 따라가지 못하는 듯해서... 뚜껑대신 장착할 수 있는 펌핑기라던지 전용 소분펌핑용기가 증정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명품 화장품은 케이스도 중요하니까(허세허세ㅎㅎㅎ)
이 리뷰는 2020.06.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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