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라이트베이지 사용.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만든 브랜드인데..개인적으로
그저그랬다.
일단 샵에 오는 주 고객층인 연예인들은 피부관리를 기본적으로받기때문에 피부가 대다수 좋은 편이다. 이 제품은 연예인 기준으로 제품을 만든건지 일반인 기준 커버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엄청 얇고 실키한 피부 표현이긴 하나 쿠션이 도무지
내용물을 먹질 않는다. (내장 퍼프가 딱딱해서 머금질 못하니 퍼프 문제도 있는듯)
윗 부분 실키모공밤이랑 아이브라이트너 부분은
밀어서 여는 방식인데, 가방안에 소지하기엔 다른 물건에 쓸려서 열린다. 집에 두고 쓰는게 낫다.
모공밤은 그닥 효과를 모르겠고, 아이브라이트너는
너무 주황빛이 돌아서 한 때 유행하던 컬러코렉팅하는 (쌩오렌지 립스틱으로 눈 밑에 다크서클 가리는) 사람 아니고서야 안 쓸 것 같다. 브라이트너 색상이 조금만 더 밝았어도 유용했을 것 같은데....
내용물은 화사한 상아빛인데 비해 브라이트너가 너무 칙칙함.
지속력은 마스크안에서도 나쁘지않았다.
꾸안꾸 느낌을 선호하고, 기본 피붓결이 좀 좋고 트러블이 없으신 분이라면 저렴한 맛에 한번 사보기 좋을 듯 하다.
이 리뷰는 2021.09.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