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고 길에서 뿌렸는데 너무 아저씨 스킨 향이 나서 당황했어요. 근데 잠깐 향이 날아가고 10분 후? 갑자기 너무 깨끗하고 예쁜? 약간 비누향같은 향이 나서 어 뭐지 취저다...했어요. 민트지만 막 치약같은 민트가 아니고 허브인 민트의 향긋함을 진짜 뻔하지 않게 잘 캐치한 거 같아요. 특히 여름에 유니섹스한 느낌 좋아하시면 시향해보세요. 푸릇푸릇하면서도 끝에 단아함과 폭닥한 맑음? 이 느껴저서 스테디하게 사용할 거 같아요 ㅠㅜ 딥티크 나랑 진짜 안 맞다고 생각했는데 (필로시코스 / 오데썽) 이건 취저.. 울렁이지 않아요
이 리뷰는 2021.06.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