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빗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으로 별점이 높길래 그냥 하나 구입해봤어요... 한창 몇달 쓰다기 우연치 않게 그 전에 쓰던 브러쉬를 쓰게 됐는데요... 와우... 이렇게나 딱딱하고 투박하고 잘 안빗어지는 빗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역시 한번 좋은 걸 쓰니까 그 전으로 다시는 못돌아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뭔가 엉킨것도 잘 풀리고 물에 젖은상태에서도 부드럽게 잘 빗기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머리숱이 정말 많고 반곱슬이라 빗이 머리 속까지 안들어가고 겉부분만 빗겨서 정말 불편했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속까지 슥슥 빗겨서 속시원해요
(탱글엔젤은 확실이 이것보다 더 부드럽게 빗기지만 머리속까지 안빗겨서 안쪽으로 해서 빗어야 했어요.... )
또 빗에 있는 머리카락 뺄때도 이수시게 같은걸로 하면 금방 다 빠져요!!
올리브영에서 가끔 미니한 사이즈 빗이랑 같이 저렴하게 기획세트로 파는데 그때사면 완전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