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탈색-히피펌-블랙염색-매직-블랙염색-무한고데기
머리 개털인 저에게 유일하게 빗질이 되는 빗이에요 ㅠㅠ
목뒷라인이 완전 엉켜서 다 자를뻔했는데 살살 빗어주니
살아났어요!
집에서 쓰기에는 크기도 내구성도 넘 좋아요
가지고 다니려고 작은빗을 사용했다가 금방 찢어지고 솔이 빠졌는데 약시 이건 1년 넘게 튼튼하네요!!!
항상 작은 사이즈만 쓰다가 답답해서 올리브영 구경갔다가 발견하자마자
얼른 사온 친구인데용
수명 다할 때까지 쓴거같아요 한 3년?
그래봤자 한 두개 빠진 정도긴 했는데
제가 써본 빗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빗이었어요.
극손상모라서 너무 브러쉬생김새에 따라 빗질할때 확실히 차이가 큰데
캔디브러쉬는 아무것도 안뿌리고 빗어도 엉키는 게 적고
부드럽게 잘 빗어져요.
지금은 탱글브러쉬쓰고 있지만 곧 다시 재구매하려구요ㅠㅠ...
솔직히 뭔가 엉킨것도 잘 풀리고 물에 젖은상태에서도 부드럽게 잘 빗기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머리숱이 정말 많고 반곱슬이라 빗이 머리 속까지 안들어가고 겉부분만 빗겨서 정말 불편했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속까지 슥슥 빗겨서 속시원해요
(탱글엔젤은 확실이 이것보다 더 부드럽게 빗기지만 머리속까지 안빗겨서 안쪽으로 해서 빗어야 했어요.... )
또 빗에 있는 머리카락 뺄때도 이수시게 같은걸로 하면 금방 다 빠져요!!
올리브영에서 가끔 미니한 사이즈 빗이랑 같이 저렴하게 기획세트로 파는데 그때사면 완전 이득!
지금까지 써 본 빗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잘 엉키고 머리가 두껍고 많이 상했는데 잘 빗겨요.
다른 빗은 빗살 끝부분이 뾰족해서 아픈데 이건 동그랗게 되오있어서 아프지도 않고 머리 감고 드라이 전에 살살 빗어주기에 아주 좋습니다.
빗 비싼 돈 주고 사는거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할 수 있음..
미니버전이랑 큰 거 둘다 쓰고 있는데 좋아요! 미니는 들고다니면서 머리 빗어주기 좋고 큰 거는 집에서 사용합니다 부드럽게 잘 빗겨지고 잘 안 엉켜서 좋아요 두피부터 빗어주면 시원해서 좋고 정전기도 많이 일어나는 편이 아니라서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구하기 쉽고 색이 알록달록 귀여워서 학생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이거 올리브영 세일때 사서 계속 이거만 사용하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