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메이크업 베이스지
수분 부족형 건성
평점이 좋아 궁금했는데 패키지가 구려서 고민하다가 30ml,50ml,100ml 이렇게 세개가 있길래 제일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꾸셀은 세일을 안해서 30ml 정가가 2만천원인데 그 가격 그대로 주고 샀네요
결론은 인생 베이스 드디어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샘플로든 본품이든 참 많은 베이스를 써봤는데요 딱히 기초의 역할만 할 뿐 피부결을 정돈해서 화장이 더 잘 먹게 해주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나마 베이스로써 효과가 있다고 느낀 제품은 최근엔 헤라 에어리 프라이머 파우더 정도였고요
헤라가 매트파의 최고 베이스라면 꾸셀은 쫀쫀 모찌파의 최고 베이스입니다
베이스 제품은 아니지만 비슷한 제품으로는 제스젭 베어크림이 떠올라요
바르자마자 수분감 있게 발리면서 피부에 완전히
스며들고 밀착되면서 피부결 정리를 도와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대신 베어크림이랑 다르게 꾸셀은 정말 메이크업 베이스처럼 피부에 다 스며들고요 베어크림은 그래도 기초라서 얼굴에 막 씌운 것처럼 남아있어요
저는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지만 수분 부족형 지성에겐 꾸셀이 잘 맞을 것 같고 건성이나 겨울철에는 베어크림에 손이 더 자주 갈 것 같네요
상황에 따라 맞게 골라 쓰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2.10.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