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기억하게 해주는 제품
우리 할머니가 몇십년째 쓰시는 최애템이예요. 저 어릴때도 이걸로 목욕시키고 세수시켜주셨는데.. 이번에 같이 온천여행갔는데 들고오셔서 간만에 추억여행했네요.
보기와 다르게 거품 되게 잘나고, 향기가 너무 좋아요.
생긴거는 뻑뻑한데 씻으면 피부가 뽀득뽀득해져서 묵은 각질 다 사라진 거 같아요. 비누에 알갱이?같은 게 박혀있어서스크럽 역활도 되는 거 같아요. 알갱이가 굵지는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피부에 잔향도 오래 남아서 목욕했다는 느낌이 오래 들어서 좋아요. 생각보다 이거 기억하시고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기억하고 싶을 때 구매해서 한 번씩 써봐요.
이 리뷰는 2024.1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