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할때 자주 바를 가성비 갑 만능템
아토피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성분이 착해, 순해서 트러블 나는것 없이 잘 바르고 있어요. 이거 바르고서 가렵지도 않아요. 예전 같았음 이미 손으로 긁었을텐데... 말이죠. 보습을 100% 잡아주는건 아니지만 한번 바르면 60~70%는 잡아주는 것 같아요. 여러 번 바르면 80%정도. 가뭄난 피부일땐 보기 참 안좋았는데 바르고나면 피부에 생기가 생기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자주 수시로 바르기 좋았어요. 흡수력 또한 좋아 바로바로 스며들다보니 끈적임이 없어 마무리감도 만족스러웠구요. ^^ 분명 무겁거나 끈적인다거나 하면 저의 경우 바르고 나서 바로 옷입었을때 많이 찝찝하고 불편해서 활동이 힘들었을텐데 이 제품은 그렇치 않으니 좋더라구요. ㅋㅋㅋ 좀 더 가벼우면서 보습감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했는데 이게 딱 맞아떨어져서 현재 두통째 비우고 있고 바디만 바르는게 아니라 전 얼굴에도 바르고, 핸드크림 대신으로도 바르고, 특히 혈액순환이 안되서 발마사지를 하는데 아토로션을 이용해서 발마사지도 해주고 있어요. 저에겐 완전 멀티템이예요. 이걸로 모든 보습감을 잡기엔 무리지만 저처럼 수시로 자주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찾으시는 거라면 대용량에 가성비 갑이라 만족하실 듯해요. 전 양팔,날개쪽,허리,발목에 부분적으로 아토피가 있어 집중적으로 자주 발라주는데 아토피가 전체적으로 심한 동생한테는 보습감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워낙 건조함이 심해서 그런건지... 아무래도 동생이 남자이다보니 사용량을 보면 저처럼 자주 바르는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무거운 제형인 보습크림을 사줬을땐 바르다 말더니 이 아토로션을 사주니 발림성이 마음에 든다면서 하루하루 꼬박꼬박 바르긴 하더라구요.
잘때 무의식적으로 긁어서 그렇치 확실히 덜 긁긴 한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