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종이가 급하게 필요해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산게 이거였어요. 기름종이 본연의 일을 충실히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50매에 25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도 괜찮은거 같고요. 이 기름종이는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요. 기름종이 자체는 괜찮은데 다만 아쉬운건 케이스(커버).... 종이케이스로 테이프로 한장씩 뽑아쓰는 카입인데 시간이 지나면 이 종이가 때가 타면서 굉장히 비위생적으로 보이고 내구성도 강하지 않아요. 잘 구부러지고 그래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약해져 결국 손으로 빼야 하는데 그게 참 불편합니다. 손으로는 한장씩 잘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결국 점점 안쓰게 된다는...... 결론 기름종이는 괜찮으나 케이스는 아니다. 다른거 사시는게 나을거예요.
이 리뷰는 2020.07.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