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득뽀득한데, 그렇다고 머릿결이 빗자루 될 정도로 유분기를 다 세정하는 뻣뻣한 느낌은 아니예요. 머리 감은 후에 적당히 개운해요.
투명하고 맑은 제형(쫀쫀한 질감보다는 묽게 퍼져서 흘러나오는 느낌)의 샴푸인데, 계면활성제 등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제품이예요.
샴푸가 오래 체내에 누적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잖아요.
심플한 용기에 유해성분 무첨가.
간결하고 군더더기없는 제품 그 자체입니다.
지성에게 적당히 잘 맞는 것 같고, 마무리 사용감도 깔끔하지만
어제는 왜때문인지 목 뒤에 트러블이 몇 개 올라와서 의아하지만, 반면 두피 속의 트러블은 몰라보게 줄어들었어요.
환경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올바른 가치의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요새는 맨날 머리 이걸로만 감아요.ㅎㅎ
이 리뷰는 2020.03.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