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후기 (2박스, 60캡슐)
유해성분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아서 안심하며 사용했어요
사용하면서 자극적이라 느끼지도 않았고 무향이라 좋았습니다
정제수가 아닌 참미역추출물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점액질처럼? 살짝 늘어나는 제형이에요
유분감은 거의 없고 수분감은 가득해요
바른 직후에는 굉장히 촉촉한데 흡수된 후에는 건조해요
속까지 수분을 전달해주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촉촉했지만 금새 증발해버리는 타입이며 약간의 끈적임이 남아요
혼자서 캡슐 하나를 다 바르자니 너무 많기도 하고 바르고 흡수시키고를 반복해서 꾸역꾸역 다 발라놓으면 파랗게 제형이 뭉쳐요
얇게 발라도 밀리긴 하지만.. 메이크업 전에는 바르지 못했어요
캡슐 하나를 뜯어서 절반은 오전에 바르고 나머지 반은 저녁에 바르자니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것 같고 남은거 버리자니 아깝고..
캡슐 하나에 2명이 쓰고도 남을 양이라서 비효율적이에요
차라리 가격을 낮추고 1인이 1회 쓰기 좋은 양만 적당히 넣었으면 좋겠어요
사용 할 때마다 바로 뜯어서 신선한 제품을 쓸 수 있다는 점, 휴대성이 좋아서 여행 갈때 챙겨가기 좋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단점으로는 쓸 때마다 쓰레기가 나와서 매번 쓰고 분리수거 해서 버리는것도 번거롭고 환경에도 좋지 않을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2.02.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