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 함량도 0.6 %로 높고, 사용 후 보습감은 확실한 제품. 한국콜마 제조 제품답게 해조류 유래 성분이 사용되었는데, 이 제품에서는 무려 정제수를 대체. 1회용 블리스터 용기를 사용하면서도 용량이 무료 2 ml. 얼굴 전체와 목까지 바르고, 눈가, 이마, 코까지 한번씩 더 덧발라도 1/3 이상이 남아 있음. 바른 후 흡수될 때까지 끈적임이 꽤 오래 지속되며, 눈가에는 약간의 자극감도 있음. 흡수되면서 당기는 느낌도 살짝 있음. 그리고, 아침에 이 제품 사용 후 이후에 선블록 등을 바르면 100 % 밀림. 예전에 사용한 헤라 히알루로닉 앰풀과 비교하면 끈적임 강도나 밀리는 정도가 좀더 심한 편. 하지만,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지나치게 많은 양이 1회용 포장에 담겨 있다는 것. 캡슐을 뜯을 때에도 내용물이 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열게 됨. 저녁에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하고 미스트까지 듬뿍 뿌려주면 다음 날 피부 느낌이 괜찮아서 별점 하나 추가!
이 리뷰는 2020.12.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