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악의 쿠션
원래 쿠션보다는 파데쓰는걸좋아해 비싼 쿠션은 안써봤다.
즉 내가 저렴한 쿠션들중에서도 특히나 최악!
사실용량 생각하면 비싼...하아
led케이스에 혹해서 샀고 사실 건성임에도 피부가 좋은편이여서 왠만한 쿠션은 그냥쓰는데 이건 진짜 쓰기가 힘듭니다.
내가 쿠션을 쓰는이유는 바쁠때 대충 쓱쓱 바르려고 사는건데 이건 그렇게 쓸 수 없는 쿠션입니다. 진짜 기초 탄탄하게 다 챙겨 바르고 쓰면 잘 발리지만 급하 기초 대충하고 바를라고 하면 밀착이 안되고 다 들뜸...
건성용 쿠션이 맞는지 의심...게다가 시간 좀 지나면 잿빛돌고 무너짐은 더럽고..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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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칭찬할 점은 컬러! 보통 쿠션은 비비크림처럼 잿빛이 돌거나 컬러톤이 본연의 색과 따로 노는게 많은데, 일단 자연스럽게 화사한 베이지톤이라 넘 마음에 들었음. 건조함이나 들뜸 없어서 그 부분도 좋았으나 문제는 말도 안되는 조악한 케이스. 싼티싼티나는 장난감 케이스 같아서 손이 좀 부끄부끄~ㅎ파우치에서 조신하게 꺼내서 얼른 찍고 내려놓는 한마디로 나의 취향저격은 아님. 더군다나 LED 구입 첫 날 테이핑 뺐는데 불량. 라이트불빛 구경도 못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