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라고 해서 유분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연하늘색? 불투명하고 쫀쫀한 느낌이 강하다. 바르자마자 몇번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쓱 흡수되고 촉촉함이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냄새는 무난무난 하고 딱 미샤다 라는 느낌이 든다.
단지형이라 패스츌러? 덜 수 있는 도구는 알아서 해야하고 손으로 덜기엔 조금 그렇다. 이거 한가지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수부지나 지성이 쓰기 좋고 건성은 호호바오일이나 유분감있는 오일을 섞어서 바르면 좋다. 이렇게 해서 자면 수면팩이 따로 없다. 진짜 수면팩은 저리가라예요. 화장할 때도 밀리지않아서 부담없이 바르기에 딱좋다.
사계절 구분없이 발라도 되고 부족하면 유분감 있는 오일 바르면 끝.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다. 완전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20.02.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