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카카오 메이커스였나? 세트구성으로 판매하는 걸 보고 써보고 싶다고 늘 생각은 했지만, 하나 써보고 별로면 그 남은 걸 다 어쩌지 했는데...
올리브영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모니터, 스마트폰 요즘은 정말 자주보니 진짜 써보면 좋은가 싶어서 사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없으면 살짝 아쉬운 제품.
세일은 종종 하는 것 같아서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더 자주 사게 되는 것 같고, 뭐 물론 세일제품은 밤공기향이나 캐모마일 정도지만, 다행히도 밤공기향이 취저라 근 한달 밤공기향 4박스, 캐모마일 1박스 이렇게 사서 써보고 있었는데
(향은 어디까지나 개인취향, 호불호가 있을 듯)
확실히 발열이 되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니 피로 풀리는 느낌(심리적인 거겠지만)묘하게 중독성있다.
근데 퀄리티가 들쑥날쑥인건지 캐모마일은 1박스 5장중 3장이 발열이 되다마는 제품이 있었는데
밤공기향은 서서히 뜨뜻해지다가 20분정도 뜨끈뜨끈했다가 서서히 식는 데 캐모마일은 그냥 미적지근으로 있더라는....ㅡㅡ
그것만 빼면 사용 후 느껴지는 촉촉해지고 개운한 느낌, 적당한 온열감,귀밴드 부분도 너무 조이거나 압박하는 느낌도 없어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좋았는데 근데 정가로는 살지...음..세일 자주하면 가끔 생각날 때 살 듯
이 리뷰는 2020.06.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