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유일한 흠
단백질 본드라인 전체를 다써봤던 엉망진창 머릿결의 소유자입니다 그중에 가장 단독사용의 효과를 못봤던 제품,,,,,, ㅠㅠㅠ
근데 이건 이 제품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제 머릿결이,,,,,,,정말 복구가 힘들정도로 엉망이였기때문에 그런것 같고
그래서 얘를 샴푸 트리트먼트 하고 씻고 나와서 말리기전에 앰플바르고 마르는 도중에 오일 발라주고 마지막에 바삭하게 말린 후에 워터에센스를 뿌려서 춉춉해서 살짝 촉촉하게 만드는 느낌으로 사용했을때 궁합이 좋았어요!!!
왜냐면 앰플이나 머리를 다말린 후에도 제가 극극손상모라서 바삭한느낌? 부시시한 느낌이 드는데 이미 머리가 마른상태에서는 앰플은 하얗게 떡지고 오일도 아닌척하지만 시간지나면 떡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미 말리기전에 바르다보니 양이 2배로 쌓이는 꼴이 되버려서 그런듯) 마무리로 얘를 써주면 딱 적당히 잔잔하고 쵹쵹한 머리를 만들어주는데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사실 평소에는 머리를 안말리는게 습관이라 앰플이나 오일만 하고 밖에 나가다가 가끔 화장까지하고 머리를 완전히 다 말리고 나가야할때! 이아이를 애용했습니다
사실 이제는 머릿결이 이 단백질 본드라인으로 인해서 많이 개선된 상태라서 굳이 이친구는 필요하지 않을것같아서 재구매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저같이 극손상모이신 분들,,,, 머릿결이 투자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이라면,,,,사용해도 되는데,,,,,,
사실 저는 비추인게 얘랑 비교했을때 크게 꿀리지않는 워터에센스 분명 있을거에요 ㅎ
제가 단백질 본드라인 냄새를 되게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냄새가 흠인 아이가 이 워터에센스입니다,,,,,,
물론 마르고 나면 남들은 모르지만 제 스스로 뿌릴때 오일까지도 기분좋게 발랐다가 마지막에 얘 뿌리면서 기분이 더러워지는 향긋함 뒤에 바로 따라오는 꾸리꾸리함이,,,,,,물론 시간지나면 날아가서 괜찮은데 뿌리는 그당시에 기분이 살짝 다운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어차피 지나갈 냄새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시면 한번 테스트해보시고 참을만 하시면 세트로 한번에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하지만 무조건 테스트 해볼수 있으면 해보시길,,,,! 저는 그냥 참을만해서 썼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