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로 애교살 바르면 섀도가루 눈알에 집어 넣는거 밖에 더 됨? 거기다 그 총알이 인조모라고? 일단 섀도 묻히는 것 부터 난관일듯; ....이라는 내 선입견을 박살내준 아이. 알땀에서 더툴랩 50퍼 할때 반신반의하면서 사봤는데 진짜 내 애교살 브러시 고정템이던 스킨푸드 아이라이너 브러시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은 놈임. 물론 더툴랩인만큼 싸구려 인조모가 절대절대 아니겠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섀도들을 잘 머금고, 애교살에 예쁘게 올려줌; 가루날림도 없음... 오히려 족제비모인 슼푸 아이라이너 브러쉬가 좀 습식제형들을 잘 끌어올리지 못하는게 있었는데 그거까지 얘가 해결 완료; 모양도 날렵하게 예쁘게 잡혀있는데 인조모라 상할일도 없음. 슼푸꺼는 족제비라 모 손상에 대한 걱정은 디폴트였는데...😶
더툴랩 브랜드 가격대가 솔직히 저렴하거나 착한 축에 들지않아서 더툴랩 살 바엔 피카소를 산다고 생각했는데 좀 생각이 바뀐 계기가 됐음. 그래도 새로운거 도전하는데엔 겁쟁이라서ㅋㅋㅋ 당장 또 다른 애들을 들여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내가 브러쉬 구매할때 고려하는 브랜드에는 등극함. 또 50퍼 하게되면 218은 하나 더 들여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