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로즈워터와 라네즈 크림스킨의 중간쯤 되는 느낌이에요 물처럼 가볍지만 보습은 되는, 그럴지만 크림스킨보다는 가벼운 그런 느낌이에요 이 제품도 크림스킨처럼 바르면 약간 보습막이 씌워지는 느낌이라 답답한걸 못견디는 어머니는 크림스킨때처럼 한번 써보고 하차했습니다. 다행이 저는 트러블이 따로 나진 않았고 보습이 어느 정도 되는게 마음에 들어 잘 사용중입니다. 닦토는 이미 기존에 사용하던것이 있고 스킨팩으로 쓰자니 귀찮기도 하고 너무 헤프게 쓰일 것같아 스프레이 공병에 담아 미스트마냥 뿌려서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케이스와 가격인것같습니다. 우선 케이스가 너무 불편해요. 제형특성상 적어도 스포이드나 펌핑 아니면 스프레이형이었으면 좋았을것같아요 플라스틱이지만 단단해서 쉽게 나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손에 모아 쓰기엔 제형이 너무 묽어서 얼굴로 가져가기도 힘들고 화장솜에 적셔 쓰기엔 또 너무 아깝습니다. 또, 가격이 용량대비 너무 비싼것같아요. 요즘같이 더운날 얼굴에 뭐 안나고 가볍게 보습막 치기에는 크림스킨보다 더 제격이지만 가격이 좀 비싸고 케이스가 너무 불편한 것같습니다. 케이스는 정말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