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하기 전까지 몇달동안 썼던 렌즈.
시력 0.1이어서 맨눈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데 하드렌즈는 게을러서 관리도 못하고 뻑뻑함도 있고 뺄 때 종종 어려워서 추천받고 산 제품!
아큐브 원데이 라인은 워낙 유명하고 안과에서도 이게 가격은 좀 있지만 가장 편하고 각막 손상도 생각보다 없대서 바로 구매했었다.
확실히 하드보다는 눈이 좀 편안하고, 관리도 쉬웠다.
(드림렌즈도 써봤는데 그건 밤에만 끼는거라 비교하지 않겠음)
깨끗하게 잘쓰면 이틀까지 써도된대서 이틀 써보기도 했는데 하루 쓴 렌즈는 이물감이 느껴지고 처음 쓰는거랑 차이가 있어서.. 비추천.
하드보단 편안했지만 몇시간 지나면 역시나 건조함이 점점 느껴졌고, 인공눈물 넣어야 하는 횟수가 늘어나긴 했다..
하지만 이건 드림렌즈 제외한 대부분 렌즈가 그럴 것 같아서 아쉬움을 크게 느끼진 않았음
무엇보다 하드렌즈와 이 아큐브렌즈를 둘다 꽤 착용하다가 라섹을 받으러 가서 검진할 때 각막 손상이 거의 없고 각막 얇기도 평균보다 두껍다고 하신 것을 보니
눈 건강에 그렇게 손상 주는 렌즈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