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 없이 머리에 광나게해줌 근데..
친척이 풀무원에 다니셔서 본가에 있던거 학생일적 몇 개 가져다 씀. 흑설탕 향이 났다ㅋㅋ 트리트먼트 안해도 악성곱슬이라 아무것도 안 하고 말리고 나면 푸석푸석 해그리드행 됐는데 이건 단독으로 써도 정전기나 부푸는 느낌 없이 결대로 빛나게 해줬음.
문제는... 전 날 밤에 감고 점심 먹고 좀 지나면 기름 겁나 올라오고 가려워졌음ㅋㅋㅋ
근데 이거 제품탓을 하기 좀 그런게.. 그 때 머리를 무조건 뜨거운 물로 두피를 삶을 기세로 빡빡 감고(그래야 피지가 다 녹여내지는줄 알았음 미지근한물로 감읍시다..) 헹굴때는 샤워기에 의존했지 손으로 마사지를 거의 안 할 미쳐버린 시기라서,, 머릿결을 좋아보이게 해 주는 성분이 두피에 남아 안좋은 영향이 가지 않았나 싶음.
그렇게 하면 안되는 방법만 써서 감을 때에도 별 이상 없던 샴푸들도 있었어서.. 고민하다 걍 3점 줍니다.
이 리뷰는 2022.09.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